세로 이사 온 욕실이 흰 타일로만 되어있어...밋밋해서 뭔가 포인트를 주고 싶어 찾던 중...
디자인베이의 포토뷰에서 많은 분들이 얼룩말을 시공하신 걸 보고... 아!! 멋지다~싶어서 구입했는데...
역시나~예상대로 욕실에 포인트가 제대로 되었어요.
딸아이와 함께 시공한 후 넘 넘 흐뭇해서 얼룩말 엉덩이랑 머리를 많이많이 쓰다듬어줬어요. ^^
새싹 몇 개로 코디했더니 나름 더 괜찮네요.
요즘도 디자인베이의 새로운 아이템을 즐겨보고 있는 고객입니다.
발전을 기원합니다.
지브라 by 이현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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